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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침수방지시설 무료 설치 추진

서울 용산구가 여름철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침수피해 예방을 위한 침수방지시설 설치 사업에 8억원을 투입한다. 2023년도 시공 물량은 옥내용 역류방지시설 3200개, 물막이판 800개 가량이다. 지난해 8월 집중호우로 상가 침수 피해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올해부터 침수취약 소규모 상가도 물막이판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 출처 : 데일리메이커(http://www.d-maker.kr)
데일리메이커